blablablablab 사라져간 게임잡지들 (1) 2011/12/28 13:33 by 김민준

 

 언젠가부터 게임잡지가 하나둘씩 사라져갔다.

이유는 인터넷의 발달가장 크다고 할 수 있고, 주는 영향으로는 여러가지가있는데...

그것은 2번째 포스팅에쓰도록하고 일단은 추억에 잠겨보자.

 

-게임피아 97년 7월호정도 될것이다. 겉표지가 뜯겨져나가서 확인하기가 귀찮다. (사진은 용케 찍었네..)

 

 

 이당시에는 온라인이 크게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문제로는 모뎀으로 통신하는게 요금이 너무 비싸서였고,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그리고 천리안 등등 모두 다 회원비 및 월이용료가 있엇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더욱이 활성화가 되지않았는데.... 그래서 우편으로 사고파는목록을 받아서 잡지에 기재해주었엇다.

 

 

 

- 워크래프트2 어둠의물결.. 워2는 정말 그당시에는 정말 엄청난 게임이였다.

 

- 리니지 에피소드 VI 윈다우드가 나올때의 NC Soft 광고사진인데.... 이때만해도 리니지가 참 재미있엇다. 아이템 드랍율도 적당했고, 무언가 빠져드는 매력을 가졌엇다.


-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97년 게임피아에 기재되어있는 울온기행기이다.

읽는재미로도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있던 울티마온라인, 이당시에 잡지는 대부분 이랬다.

 

 

 대충 맛보기를 보았으니 이야기를 해보자.

게임잡지들은 90년도에는 부록으로 게임CD 그리고 에디터나 이런것들이 담겨있엇다.

페이지의 10%는 광고, 20%는 신작소개, 30%는 공략 40%는 기행기 보통 노멀한 구성이 이렇다.

 

 이때에만해도 신작게임이 나오면 스스로깨다 막히면 게임잡지 공략을 보고 깰 수 밖에없던 시절이였고, 지금처럼 검색만하면 공략이 뚝딱나오던 시절도 아니였다.

 

이것이 그당시의 잡지회사들이 내세우는 메인이였고, 부록시디는 서브라 보아도 좋을정도였다.

 

 시간이 흘러서 온라인게임이 하나둘씩나옴에따라 변화의 물결이 조금씩 다가왔고, 잡지기자들이나 혹은 유저기행기가 기재되기 시작했다.

이것이 게임잡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게되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행기를 읽고나서 빠져드는 경우가 많았다. 마치 만화나 소설의 다음편을 기다리듯이 다음호의 기행기를 기다리고 구매하는게 그 당시의 모습이였고, 나의 모습이기도하였다.

 

 그렇게 추억을 간직한 이야기들을 달콤히 즐기면면서 시간이 흘러,

ADSL이 보급화됨에따라 게임잡지들의 판도가 서서히 바뀌기 시작하는데.....

 



원문주소: http://finaless.blog.me/6015100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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