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하셔야 제대로 보입니다.
16:9 와이드촬영이라 옆이 짤리네요;
불편하시겠지만 클릭해서 봐주시구요.
폰카 x10i 입니다.

입구 사이드간판입니다.
볶은원두 판매도 한다는군요!
입구 메뉴표입니다.
조
카운터이자 조리실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무도 한 그루 있구요 물논 생명은없지만...
이렇게 메모도 써서 걸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연인과와서 사랑이야기 적어놓고 나중에와서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커피콩
콩콩2
위에 콩들 볶는 기계네용 따로 판매도하니까 직접골라서 볶아달라고 할 수도 있다는군요.
볶아놓은 커피콩들 위에 날자적어놔서 언제 볶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빈손으로와서 책 읽어두되고 좋더라구요.
만화책두있구 이런 저런 책들



조



연인과와서 사랑이야기 적어놓고 나중에와서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빈손으로와서 책 읽어두되고 좋더라구요.
만화책두있구 이런 저런 책들

거품아트보다 그시간에 맛에 투자하신다는 사장님
핸드드립이라 그런지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입안에서도 향이 감돌구요 참 좋네요!
커피내리는 사장님이시네요.
손이안보이는 커피내리기!
사장님 얼굴이 무지 훈훈하시던데
부럽습니다.....
그날그날 소량만 들여온다는 머핀과 케익들
재고 안두고 매일 들여와서그런지 맛도 좋더라구요!
5호선 발산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내외 거리였던것같아요.
아 맞다... 카페주소 주셨는데
여기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http://cafe.naver.com/coffeejames
핸드드립이라 그런지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입안에서도 향이 감돌구요 참 좋네요!

손이안보이는 커피내리기!
사장님 얼굴이 무지 훈훈하시던데
부럽습니다.....

재고 안두고 매일 들여와서그런지 맛도 좋더라구요!
5호선 발산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내외 거리였던것같아요.
아 맞다... 카페주소 주셨는데
여기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http://cafe.naver.com/coffeejames
덧글
인테리어도 좋고 가보고 싶네요^^
기회되시면 한번 찾아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