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와이드 위젯


새벽에 출출한 당신을 위한 24시 3편 삶은 먹는 즐거움






시작을 하면서도 약간 양심에 찔린다.

24시 식당을 작성하는데 새벽에 방문안하고,
저녁에가보고 쓰는거라 쵸큼 찔린다. -.-;


꿀꿀이는 처음 가보는 곳이였고,
안내해주신 형님은 3~4번 오셨다고하시네용!


가게 문 닫을쯔음 붉게 물들어갑니다.
이 석양이 오늘 저녁 식사와 연관이 있었을줄이야......
꿈에도 몰랐습죠..


오늘 다녀온 식당은


장암역 바로 옆에 위치한 우(牛)리나라 라는 24시 식당이구요.
당연히 차타고 와야 할 식당이기 때문에 주차공간은 잘 되어있습니다.

흠칫..


저는 소고기국밥을.. 형님은 곰탕을 시키셨습니다.
아, 곰탕사진 안찍었다 -.-....

포스팅하다보니 생각났네요.
아오 바보..

고기완자를 판매하는데요.
기본이 4개가 나오고, 국밥이 원래 배부른 메뉴다보니
완자 한그릇은 좀 버거울듯해서 반그릇만 주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고기국밥"
일단 국물은 깔끔한 맛은 아닙니다.
고추장 베이스인지 어느정도 텁텁함은 느껴지구요.
청양고추는 못본 것 같은데 캡사이신이 좀 느껴집니다.

약간 텁텁한 맛이 있다보니 그럴때 깍뚜기를 먹어주면
딱 맞긴합니다만 음..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이긴해요.

열심히 먹다보니 막판가서 목뒤로 땀이 좀 흐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
그렇다고 막 너무 자극적으로 매운 그런건 아니니까 참고하시구용~

제 소감은 일단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8,000원인데 내용물이 아주 가득해요.

성수동 콩나물국밥이 물론 훨씬 맛있긴하지만
재료를 생각하면 같은 값인게 이상한거죠.

물론 저라면 성수동 콩나물 국밥 먹으러갈껍니다.
둘중에 고르라고하면 말이죠 헤헷;;

"우리나라 고기완자"

고기 함량이 제법 됩니다.
두부가 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담백함이 없어서 그랬을겁니다ㅎㅎ;


어찌되든 시간 관계없이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구요.
새벽에도 돼지갈비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한번 아주 늦은시간에 들러서 돼지갈비를 먹어보려합니다 흐흐

반주 좋아하시는분들은 포장판매도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대리불러가기는 아깝자나유ㅎㅎ


어쨋든 배불리먹고나서 후식먹으러갑니닷!
최근 빙수를 여기저기서 먹어봤었는데 드롭탑 빙수가
의외로 선방하네요. 탐탐, 투썸, 설빙 세곳을 갔었는데

그중에는 드롭탑이 제일 맛있었던 -.- 헐~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6/21 15:0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21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4495
1957
21030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