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와이드 위젯


새벽에 출출한 당신을 위한 24시 4편 삶은 먹는 즐거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 피해가 없으시기를 기원하며,
달려보겠습니다.


비가 주룩주룩내리니 늘 함께 움직이시는 형님께서
'순댓국 먹으러 갈까?'라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일단 움직이기로합니다 고고!


정말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소 3년? 길면 5년만에 방문한듯해요.


늦은 시간에는 가게 건물 앞이나(3대정도 주차가능),
사찰쪽에 황색점선(2대정도 주차 가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를하시면 될 듯 합니다.


솔직히 맛에 대한 기억은 '깔끔한 순댓국'으로 기억이 남아있었어요.
워낙 오래되어 ㅜ.ㅜ..

일단 두그릇을 시킵니다.
형님은 순대만(머릿고기나 기타 빼고), 저는 원래대로!


원래 저는 부추는 안넣는 스타일인데,
-.-; 사진이 너무 밋밋하여... 데코로 살짝 얹어줬어요.

헤헤 ...


간을 맞추기 위해 한수저 들어보니,
순대실록은 여전히 정말 깔끔한 맛이에요.


크~ 보이십니까?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방문했음에도,
여전히 푸짐한 이 내용물들이란!


머릿고기들을 쌈장과 함께 음미하다가
순대(사실 여기선 슌대라 해줘야하는디..헤헤;;)를 한입먹고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와~ 씨~ 여기 예전에도 이렇게 맛있었엇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


곰곰히 생각해보니, 순대실록을 3~5년만에 왔는데,
그 사이에 맛있는 순대를 못먹어서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던듯합니다.



대학로 자체를 너무 오랫만에와서,
그리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한끼를 해결해서,

기분좋게 새로운 가게는 없는지,
형님과 느긋하게 둘러보.........고.... 싶었으나!


비바람이 매서워서 ... ㅜ.ㅜ 전쟁과 같은 한바퀴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방문할 가게 몇개 찜해놓고,
후식으로 와플 하나 먹으면서 마무리해봅니다.

왠지 모를 장인의 느낌이.....
기다림을 두근거리게 하였고..

먼저 받은 형님이 '와삭~'하고 한입 베어무는 소리에
또 기대하였으나............

말있못...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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