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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개봉] 비오는 날은 역시 국밥! 전주회관 삶은 먹는 즐거움




장마전선이 다시 올라오네요ㅎㅎ
차라리 이렇게 시원하게 내리는게 좋아요.

각설하고 오늘은 일때문에 개봉동을 다녀오게되었는데요.
점심시간이 겹치게되어 예정없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지 주변에서 식당을 찾는데..
딱히 눈에 띄는 음식점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대충 햄버거나 먹을까 하던 찰나
'전주회관'이라는 이름이..ㅎㅎㅎㅎ

비와서 가게 전경을 못찍었네요. -.-;; 로드뷰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냥 고깃집이니 갈비탕 팔겠거니 주차했습니다.
-.-;; 갈비탕은 없구요..... 음.. 소머리국밥이 있네요.

고민없이 두그릇 주문 완료!

갑자기 뭔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근원지가 너였구나...


혹시라도 그런 냄새에 약하신 분들은 드시지마시구요ㅎㅎ
별 기대 안했는데 고기가 아주 끝내줬습니다 -.-;;;

진짜 쫀득함의 끝이라고 표현하고싶어요.


오이소박이와 함께 먹으니 아주 흡족스러웠으나,
장사가 잘안되시는지 밥은 좀 ... 오래된 상태더라구요.

냄새가 나는 그런 상태까지 가진 않았지만
국밥에 말아먹기에는 좀 아쉬운 그런 상태였어요.

개봉역 근처에서 출출한데 주변에 땡기는 음식점이 없다거나..
딱히 갈만한 곳을 찾지 못하셨다면 한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단, 위에 말씀드렸듯이 꾸리꾸리한 냄새와
밥 상태에 관용을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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