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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충정로3가] 불량스러운 맛, 철길떡볶이 삶은 먹는 즐거움




주말이면 뭐하겠습니까
숙제하러가야죠ㅎㅎ

미세먼지가 이빠이지만
그래도 포근하니
-먼지때문에 포근한듯 헤헿ㅎㅎㅎㅎㅎ-
달려야죠~

일요일 밤을 앞둔시간...
생각보다 한적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저녁이 숙제하기는 정말 좋아요~

해질녘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완전 넘어갔네요 ㅎㅎ
정말 철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구요.

주차 난이도는 높진않지만 차량 통행을 위해 안쪽으로 쭉 들어가서
눈치게임하시면 됩니다ㅎㅎㅎ 제일 좋은건 대중교통~

종류별로 1인분씩 주문했어요.
참고로 카드 단말기 없으니까 현금챙겨가시구요~

이렇게 튀김을 떡볶이에 섞어주는게 기본입니다.
비주얼은 아주 좋아요.

식은상태로 꽤 있었는지 당면이 생기가 없습니다 ㅜ.ㅜ
재탕이라도 한번만 더 튀기면 좋을텐데 가게에서 튀김을 하는 것이 아닌
튀김을 납품받거나 튀겨오시는듯해요~

진짜 옛날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못난이(만두)튀김 ㅎㅎ
속은 만두속이구요.
저는 못먹어봤던걸로 기억하는데
함께하신 형님은 옛날생각난다고하시더라구요.

일단 오뎅국물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불량스러운 기름맛이 납니다.
정말 옛날 학교앞에서(국민학교세대만 해당) 드시던 그 맛을 맛 볼 수 있으실겁니다.

단 초등학교 세대는 오시면 실망이 크실듯하구요.
옛날의 불량스러운 그 맛을 찾아, 추억을 찾아 오신다면
성공입니다.

어쨋든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이렇게 주문한 가격이 6,000원!

요즘처럼 모든게 상향평준화 된(재료나 맛이나ㅎㅎ) 가게들속에
옛날의 그 불량스러운 맛을 그대로 간직한(?) 노포 떡볶이 집 입니다.

한번 경험했으니 저는 또 갈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내로 간만에 나온김에 커피마시러갑니다.

포스팅에 꽤나 자주 올렸었죠?
강서구 내발산에 위치한 커피볶는자메스(제임스)입니다.

커피맛이 더 좋아졌네요.
아무튼 커피까지 즐겼으니..

일요일을 최대한 길게보내야합니다.
월요일이 빨리 다가오는게 싫거든요.

다음에 포스팅하겠지만 근처 맛집에 들려서 하나 더 먹고!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속세를 잠시 잊어봅니다 ㅜ.ㅜ
아 이제 월요일 시작이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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