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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정부동] 간만에 찾아간, 평양면옥 삶은 먹는 즐거움





ㅎㅎㅎㅎㅎ
원래 계획은 우래옥을 간만에 가려했으나...
우래옥 본점은 현재 공사중(내부 리모델링인듯?)이여서
12월 6일에 재오픈 예정이라합니다.

혹 12월 6일 지나서라도 방문하신다면 전화를 걸어보시고
방문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아무튼 우래옥이 닫아서 을밀대를 갈까하다가..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실 형님이 계시기에 을밀대보다는 그래도
간이 찌끔은 더 강한 의정부 평양면옥으로 향하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우래옥을 제일 추천하며, 우래옥에 제법 익숙해졌다면
그 다음으로는 능라도정도는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우래옥으로 이동하다가 급선회해서...
주말이지만 참 한산한 시간대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급격히 추워진 날씨도 한몫하겠지요..

하지만 그래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한산해서 편히먹을 수 있는건 기본이고,
쌀쌀한 날씨이기에 면수가 더더욱이 맛있습니다.

저희는 평양냉면 3그릇과 만두 한접시를 주문했어요.

만두가 먼저 나오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북식만두를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북식 만두를 먹을때에는 일단 개인 접시에 옮긴 후
수저로 반을 뙇 갈라주고, 양념장(간장)을 살포시 뿌려 먹는걸 좋아합니다.

만두를 즐기다보니 냉면이 후딱 나왔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접하는 평양냉면입니다.
일단 계란부터 건져냅니다.

계란의 노른자가 평양냉면의 국물을 망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

연초에 을밀대를 다녀온 이후로 처음이니 대략 10개월만에 먹는 평양냉면입니다.
고명을 무너뜨리고 휘휘 저어 간만에 시원한 육수를 마셔봅니다.

크...
이맛이죠 역시..

을밀대에 간만에 갔을때에도 그랬고,
이번에 평양면옥에 와서도 느끼는거지만..

간이 약간씩은 다 강해졌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아무래도 대중성을 어느정도 갖추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지금처럼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는게 싫진 않지만..
뭔가 쫌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계절이 변해서그런지 느껴지는 차이점은 또 있었습니다.
면의 메밀향이 여름에 먹을때보다는 상당히 죽었습니다.

그래도 평냉은 사랑이기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완냉 깔끔하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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