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타로 우이동이군요.
시간의 흐름대로 쓰려하니 그런것같아요.
건너뛰고싶었으나 왠지 순서섞으면 왠지 복잡한느낌이라!

419민주묘지가는길에 있는 가게입니다.
중화비빔밥이 그래도 괜찮다하셔서 한번 가봤지요!

불맛은 은은하게 나고, 맛도 그냥저냥 출출할때 먹기 괜찮습니다.
요즘 표현으로 JMTGR까진아니구요!

오히려 저는 볶음밥이 더 좋았어요.
어지간해서 맛없기 힘들다능!
볶음밥 맛없는 식당은 가지마세용!

탕수육은 그냥그랬지만
기름은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시는것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날은 후식이 좋았어요.
근방에있는 노르웨이안 우드라는 카페인데요.
스콘이 정말 ~ 크~

커피는 좀 아쉬웠어요.
너무 밍밍하고 소프트해서 이게 커피일까... 하는 ㅜㅜ

근데 스콘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이 스콘은 먹기위해 한번 와보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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