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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행당동(왕십리)] 200% 우동, 우동가조쿠 삶은 먹는 즐거움



뜬금없이 우동을 먹으러가게되었습니다.
면장우동도 영업을 관둬서 새로운 대안을 찾기위해 떠났습니다.

원래 생활의달인에 나온 가게들은 거의 거르는편입니다만,
(-.-그냥 달인이지 요리를 잘하는게 아닌경우가 많았...)


대로변이고 주차공간 따로 없습니다.
저야 늘 차로다니지만 여긴 정말 차가져오면 좀 난감하실수도!

우동의 진면목은 역시 붓가케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궁금하니까 에비후라이(새우튀김)과 고로케도 주문해봤습니다.

고로케는 그냥 고로케였어요.
어느정도 이자까야에서 달련된 제 입에는 별 감흥없더라구요.
튀는맛도 딱히 없고^^;

그런데 기대 1도없었던 에비후라이가!!!!! 오웃!!!!
튀김옷이 겹겹이 일정한 튀김의 느낌으로 파사사사삭~ 하는 씹는 느낌을 줍니다.
이게 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엄마손파이처럼 여러겹이 밀도있게 균일한 느낌으로
씹히는데 상당히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제 본게임!

와, 면은 진짜 놀랐습니다.
탱글탱글 수준을 넘어서 안에서 바깥으로 끝없이 밀어내는 면처럼 느껴졌어요.
무슨말이냐면 한입 베어물때에 통~ 하고 튑니다. 와 정말 끝내줬어요.
베이스도 우동 면을 즐기기 딱 좋은 간이였구요.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이 이후로 몇번 더왔는데요.
면추가해서 먹어본 결과 가게가 안바빠보일때만 면추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양이 상당히 많고(진짜 2그릇 시킨정도의 면이 나오는), 바쁠때에는 첫날같은 탱글함이 살짝 덜합니다.
물론 기본기가 확실한 가게여서 퀄자체가 크게 빠지진않았지만 첫날같은 기대감으로 먹었다가
아~~~주 살짝 김빠졌어요. 실망까진아니구요..ㅋㅋ

그리고 돈까스도 별로.. 특색없습니다.
일행분이 에비후라이에 감동해서 돈까스 튀김도 맛있을꺼야!하는 마음에 주문하셨는데
그 튀김과는 너무나 먼 튀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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