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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천서리] 기대 이하의 맛, 강계봉진막국수 삶은 먹는 즐거움



예전부터 한번은 다녀와야지 했던 천서리..
저는 홍원을 가고싶었으나, 함께 이동하는 형님이 강계봉진을 점찍어두셔서
첫 방문은 강계봉진막국수로 정해졌습니다.

편육을 포기하고 두곳을 다 가볼까했지만,
그건 그거대로 아쉬움이 남는 선택지여서 한번 더 와보는걸로^^

주차장 넓습니다.
외부에서 보는것과 달리 홀도 넓습니다.

돈 무쟈게 벌겠어요.

대충 가격표는 이러합니다.

면수가 아닌 육수가 나오구요.
간이 상당히 쌘편입니다.

편육(제육)이 먼저 나왔네요.
오돌뼈 사이즈가 아주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잡내없고, 잘 삶았습니다.

조금 독특하다면 직접 편육을 찍어먹을 소스를 취향에 맞게 만들도록 나오는데요.
저는 양념장과 겨자를 적당히 덜어서 육수를 아주 살짝 첨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단 고명은 참 정갈하게 올려서 잘나옵니다.
면은 메밀+전분+밀가루 세가지의 배합같구요.
동치미 국물은 좋으나 빨간 양념이 섞이면 애매한 맛이 됩니다.
천서리라해서 좀 특별할줄알았어요ㅜㅜ

섞을때에는 꼬소한 참기름 냄새가 살짝쿵 코를 자극하지만
양념장과 김에 묻혀서 먹을때에는 거의 느껴지지않습니다.
그리고 살짝 단맛(아주 옅게)이 있었으면 좀 더 나앗을것같은데
이녀석도 아쉬웠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리네요.
집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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