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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도화동] 염전을 품은, 외백 삶은 먹는 즐거움


지난번 여의도 진주집 재료소진으로 실패하고
마포로넘어와서 외백도 휴가로 실패하고
이번에는 어디갈까하다가 외백으로 하러왔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영업중이네요!
바로 맞은편에 떡볶이집 사람이 어마어마합니다.
유명한곳이군요 @_@; 저기도 꼭 가봐야겠어요~ 흐흐~

일단 중식당오면 꼭 먹어보는게 볶음밥과 짜장면입니다.

뭔가 주방은 상당히 협소해보이는데 맛만있으면 알빠아니죠~

등장한 볶음밥!
볶음밥에 계란x계란한게 마음에듭니다.

여기서 끝이냐?!

계란탕으로 계란x계란x계란!
과연 맛은...............

짜장은 기존에 만들어둔 베이스에 양파 조금 넣고 나오네요..


일단 모든 메뉴가 너무 짭니다.
주방에 계신분 혀가 짠맛에 둔감해지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겠어요..
아마 2~3년뒤에 오면 짠맛이 더 강해져있지않을까싶은;;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맞은편에 떡볶이나 먹어볼껄..ㅠㅠ


명성은 소금으로 쌓았구나!..

아이스크림으로 상처받은 미각을 위로해봅니다..ㅠㅠ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9/03 10:24 # 답글

    비쥬얼은 참 좋아보였는데 말이죠..
  • 행복한돼지 2019/09/03 10:28 #

    소금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그렇습니다.. 크흡.....
    다음번에 정말 비주얼과 맛 둘다 끝내주는녀석을 포스팅할께용!
  • ㅇㅇ 2019/09/03 15:48 # 삭제 답글

    2000년대 맛집이죠... 박제된 세월 이상의 의미는 없는, 안타까운 노포가 되어버렸습니다
  • 행복한돼지 2019/09/03 15:50 #

    맞습니다.
    안그래도 식사하고나오면서 5년전쯔음에 방문했더라면
    적당한 간으로 식사할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대화를 했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소금의 농도가 짙어지겠죠...
    세월이 누적되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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