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08/12 00:05
저에게 추억이라고 하기에는사실 기억이 없는 그런 음식입니다.같이 다니는 형님이나 주변 형님들에게는추억이자, 쉽사리 먹기 어려웠던 음식이기도 했다고하는데요.오늘 다녀오게되었습니다.일단 언론매체에 너무나 많이 나온 가게여서 -.-;;;한번쯤은 서지스테이크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으셨을까...원래 이 골목이 서지스테이크 같은 그런 스테이크 골목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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