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용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재방문) 이곳이 성지다, 주사부(0)2019.09.05
- [서울/용산] 첫 방문.. 꿀맛! 북천돈까스(2)2019.01.27
- [용산구/용문동] 결국 먹구왔네욧, 창성옥(0)2018.11.25
- [용산구/한강로1가] 탕수육으로 유명한, 명화원(4)2018.11.19
- [용산구/한강로1가] 끝내주는 특밥, 주사부(0)2018.11.12
- [용산구/한강로2가] 이해할 수 없는 곳, 현선이네 떡볶이(0)2018.11.12
- [용산/숙대입구] 미슐랭이란 이름, 구복만두(6)
2018.08.13
- [용산/남영동] 추억의 음식, 서지스테이크(2)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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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먹는 즐거움
- 2019/09/05 08:25
오랫만에 용산 삼각지에 위치한 주사부에 다녀왔습니다.특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주차는 길건너 전쟁기념관에!주차비는 당연히 발생하지만 마음편히 식사&주변구경 가능하죵~탕수육볶음밥군만두이렇게 주문했습니당~저는 주사부 탕수육이 너무 좋아요.잘 손질된 고기에! 은은한 소스에! 연근까지♥이 옆쪽에 서울 3대 탕수육 명화원?웃기지도않... ...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9/01/27 07:13
ㅎㅎ일이 있어서 용산에 다녀오게되었습니다.급한일은 대충 처리하고 용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는거죠!마침 시간도 딱 가게 오픈할 시간과 맞아떨어져서 바로 달렸습니다.일요일이 그나마 움직일 시간이 많았었는데 북천돈까스는 일요일에 쉬거든요 ㅜ.ㅜ그래서 지금까지 못갔었어요.이때다 싶으면 바로 달리는겁니다.다른거 볼 필요가 없어요.일단 제일 유명한 대표메뉴!...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11/25 13:06
지난번 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특수휴무에 걸려서 못먹구왔자나유....... ㅂㄷㅂㄷ...-.-;;; 복수?라고하긴 그렇지만 아무튼...빠른 재방문 성공하고왔습니다.생각보다 한적했어요.날이 엄청 추웠거든용~그렇다합니다.그래서 해장국에 후라이 하나 주문했습니다..ㅋㅋ생각보다 금방 나옵니다. 왜 그런지는 아시쥬?~보글보글보글보글~선지 원래 안좋아했었는데....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11/19 08:22
지난번에 대방역 근방에 있는 대성관을 다녀왔었죵?그날 1차로 방문한곳이 바로 명화원이였습니다.주차는 마음편하게 전쟁기념관에 하시구용~기분좋게 걸어걸어갑니다.아, 위 사진은 뒷길입니다 @_@;1등으로 도착했네요.아직 오픈전입니다.준비하시고, 식사도하시고~한바탕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하시고계시더라구요.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30분 쫌 넘게 기다렸다가 들어왔어요...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11/12 08:41
흐,여기 주변에 유명한곳이 2곳이 있죠?명화원과 주사부...명화원도 지난번에 다녀왔으나 아직 글을 작성하지 않았네요.아무튼 주사부를 먼저 포스팅하게되는군용~소재 다 떨어진줄알았는데 -.-;;세삼스레 아직 쓸게 꽤나 남아있는걸 느낍니다.사부 붙은 중화요리집이 몇군대있쥬?적사부는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전에 다녀왔구요.포스트()는 요기있습니다.암튼 이건 중요...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11/12 00:03
토요일 저녁...용산으로 달렸습니다.1차 식사를하고,2차로 나름 유명하다고해서 방문하게되었습죠.주차장은 따로 없구요.그리고 신용산역에서 멀지않기때문에구지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아무래도 편리합니다.이 동네 생각보다 막히는 동네거든요 ㅜ.ㅜ아무튼 어렵사리 도착해서 전쟁기념관에 주차하고,발걸음을 옮겨봅니다!저 굴둑 제법 포스가...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08/13 23:02
얼마전에 서지스테이크를 다녀왔자나요?서지 가기전에 들른곳이 바로 이곳이였습니다.마침 황금같은 주말에 폴리텍 대학에서 연수님이 잡히시는 바람에.............-.-;;;전화위복 삼아 구복만두를 가게되었습죠.교육받다가 -.-; 쉴때 찍었는데 뷰는 아주 좋네요.아.무.튼.교육의 피로를 날릴 먹거리가 필요했던 날이였고,제일 가까이에 위치한 제가 ... ...
- 삶은 먹는 즐거움
- 2018/08/12 00:05
저에게 추억이라고 하기에는사실 기억이 없는 그런 음식입니다.같이 다니는 형님이나 주변 형님들에게는추억이자, 쉽사리 먹기 어려웠던 음식이기도 했다고하는데요.오늘 다녀오게되었습니다.일단 언론매체에 너무나 많이 나온 가게여서 -.-;;;한번쯤은 서지스테이크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으셨을까...원래 이 골목이 서지스테이크 같은 그런 스테이크 골목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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