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먹는 즐거움
- 2019/08/25 07:37
이날 참 처참한 하루였습니다.열심히 달려간 여의도 진주집(ㅋㅋ 나사콩국수)은 도착하자마자재료소진 안내가 진행되고있었고....부득이 마포 외백으로 달려가보니 외백도 휴가였습니다..ㅠㅠ그래서 외백 근처에 소개받았던 중식당을 가보기로합니다!정말 이름대로 작더라구요.주방이 홀크기의 삼분의 일? 아니면 근 절반에 가까운 사이즈더라구요....주문은 새우볶음밥과 라...
1
최근 덧글